약초들을 이식할 장소의 풀들을 제거하기 위해
본채 좌측의 산 쪽을
예초기를 메고 작업을 하는데
폭염이 좀 가신 뒤에 작업을 하는데도
숨이 턱 턱 막히면서 진도가 잘 안나간다.
풀을 제거해도
뿌리들이 많이 일구는데 만만치 않겠다.
대충 풀을 제거하고 들어오는데
몸이 너무 무거워 힘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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