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정부 들어 그나마 하나 봐줄만 한
정은경 청장의 방역관리가 이젠 한계에 이른 것일까???
아니면 청장의 방역관리에 정부내 다른 간섭으로 제대로 운영이 안되는 것일까???
우리나라 코로나 19 방역시스템에 구멍이 생긴 듯 싶은데..
모든 것을 백신접종에 올인한 독일까?
너무 쉽게 마스크 벗는 정책과 제한조치를 풀어나가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든다.
어차피
코로나로 인해
경제쪽 특히 자영업자나 일용 근로자들의 중.하층 서민들에 생활이 궁핍해지는 것은
당연한 귀결인데
이를 구제하는 방식이나 정책 등은 미비한 상태고
진단키트와 백신, 치료제의 3박자가 유기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초기 생치나 병원 의료관계까지 정확하고 통일된 지침이 이뤄져야 하는데
집단 방역에 급급한 나머지 벡신 접종 위주의 정책에 올인하다 보니
신속진단이나 치료제의 효과적 운용에는 미국이나 유럽보다도 보수적인 지침 운용으로
신속 진단과 치료가 안 되어 위중증으로 넘어가 아까운 생명들이 생을 달리하는 경우가 발생되는 것은
아닌 지 모르겠다.
하루 신규확진자가 1212명이 늘어날 정도면
무언가 시스템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이런데 예산을 들여
백신 접종은 계획대로 진행하면서
전 국민 신속진단키트 등으로 진단을 실시하면서
숨어있는 확진자들을 찾아내고
확진자들에게는
적기에 치료제를 처방해
위중증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하는 방식이
왜 안되는 지 모르겠다.
또한
백신 접종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여
많은 이들의 희생이 따르고 있는데
연관관계로 확인된 사람이 1명인가?? 밖에 없다고 하면서
적극적인 대응을 안 해 주면서
백신 접종율을 높이려고만 하면 될까?? 그러면 접종율이 올라가 집단 면역체계가 이뤄질까??
무언가
톱니바퀴가 잘 안 맞는 느낌이다.
7.7일 연합뉴스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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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장예진 기자기자 페이지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212명 늘어 누적 16만2천753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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