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동료직원에게 엔진톱을 한 받아왔는데
가져 올때 이 엔진톱이 문제가 있어 사용이 어렵다고 하여
일단 수리가 가능한지 수리가 어려우면 부품용으로 쓰겠다고 가져 온 후
사용하고 한번도 청소를 안했는지 떡이 많이 져 있어
일단 컴프레셔를 작동시켜 몇번에 걸쳐 불어 내고
가이드바도 청소하고 안에도 열어 내가 할 수 있는 기본 청소를 마치고
혹시나 해서 시동을 걸어 보니 잘 걸린다.
어라!!!!
이번에는 나무도 잘라보면서 잘 되어
동료 직원에게 전화를 걸어 왜 이 엔진톱을 못쓴다고 했느냐?
완전히 폐기되는 줄 알고 가져왔는데,, 내가 초짜라 잘 모르지만 아닌 것 같다.
했더니 자기는 이 엔진톱이 안 맞아 지금 구입한 스틸로 사용할테니
이 엔진톱은 주인을 잘 만났것 같ㅇ으니 선물로 생각하고 잘 사용하시라고 한다.
이건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엔진톱들이 중국산에 중고들 투성이인데 그런 부분을 생각하면 허스크버너 440 시리즈로 허스크 모델에서는
문제가 있지만 내 입장에서는 제일 상태가 좋은 것이라
감사히 사용하겠다 하고 내일 다시 작업해 보기로 하고 일단 넣어 놓는다.
어떻게 부품용으로 사용하겠다 생각하고 특별한 생각없이 가져 온 엔진톱이 큰 선물로 들어 온 경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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