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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톱 분해 공구와 타카 불작동으로 작업을 중단하다 181128

無心이(하동) 2018. 11. 28. 20:51

전날 엔진톱으로 나무를 베다가 시동줄 레바가 없어진 것을 아침에 한참을 찾아 보니 숲에 떨어져 있다.

흙에 묻어 잘 보이지를 않았는데 찾고 보니 끈이 끊어져 있다.

시동줄이 어떻길래 이렇게 쉽게 끊어질 수 있나 모르겠다.

 

그래서 시동줄을 확인하려고 분해를 하려하니 이게 별렌치로 되어 있어

가지고 있는 것을 확인해 보니 크기가 맞지를 않는다.

이 톱을 이번에 가장 쉽게 그리고 가장 많이 사용을 했었는데 할 수없이 시동줄 커버를 분해해 해결이 될 때까지는 사용이 어렵겠다.

스틸 381은 나한테는 조금 버거운데 일단 스틸 026을 다시 한번 작동시켜 봐야겠다. 

 

엔진톱을 뒤로 물리고

다용도실 앞 데크 하부의 래티스 작업을 하기로 하는데..

문제는 타카에서 발생하였다.

일타카 CT64R3에 ST64 핀을 넣고 에어컴프레셔에 장착해 작동을 하는데 핀이 나오지를 않는다.

이게 왜 그런지 이유를 알 수가 없다.

 

타카핀을 사용할 수가 없어 콘크리트 못으로 고정시켜 보려고 하였으나, 못이 들어가는 부분이 끝단이라 못이 들어가면서 콘크리트가 부서지는 현상이 나와 그것도 어려워 한참을 고생하고서 결국은 작업을 중단한다.

일단 타카 수리 여부를 확인해 보고

안되면 귀퉁이에 각관으로 용접을 하고 래티스 대신 그냥 방부목으로 빙 둘러칠까도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