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짓기·전원주택·임야개발 등

하동터의 하루 170415

無心이(하동) 2017. 4. 16. 23:51

토요일 비소식이 있었는데.. 햇님만 나온다.

비를 적시기 위해 열어 두었던 버섯 목에 물을 흠씬 뿌려 준다. 

 

어느새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들어와 바로 여름으로 갈 모양인지 덥기까지 한데..

하동터의 하루는 풍경 그대로 시골살이다. 


우리 마을 위쪽으로 공사가 한창이라 천천히 올라가 보니 택지를 조성하는 가 보다.

대충 11가구가 들어 온다 하는데 북적거리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나하고는 어떨지 모르겠다.

공사를 담당하시는 사장님을 만나 산 일에 대해 여러가지 자문을 받고 돌아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