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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신등(TDP)요법

無心이(하동) 2013. 2. 27. 14:37

 

 

 지흔이네가 가진 선학표 신등.

 

TDP신등 온열요법*

항암약물을 인체에 투여하면 증식속도가 매우 빠른 암 세포가 독성이 강한 항암약물을 거진 다 먹어 치우기 때문에 항암제를 투여하여 암 세포를 박멸할 수가 있는데 정상세포 중에서 위벽의 상피 세포나 두피세포 등 일부 정상세포의 증식속도 또한 암 세포의 그것에 못지않는다. 따라서 항암제를 맞은 암 환자는 심한 구토와 탈모 등 항암약물 부작용과 후유증을 겪게 되는 것이다.

정상세포와 암 세포는 세포 분열하는 과정이 거의 동일하다.
다음과 같이 4과정을 거쳐 분열하는데 (G0-phase<휴지기>, G1-phase<분열초기>, S-phase<합성기>, G2-Phase<분열후기>),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를 통해서는 주로 S-phase(합성기>에 놓여 있는 세포들만 대부분 공격을 받게 된다.
하지만 대다수의 많은 암 세포들은 G0-phase(분열 휴지기)에 있거나, 항암제와 방사선의 공격이 심하면 심할수록 휴지기에 장기간 멈추면서 항암제나 방사선의 공격을 영리하게 피해 나간다.

무엇보다 항암제가 투여되면 대부분의 암 세포들은 재빨리 휴지기에 들어감으로써 항암제의 폭격(?) 피해를 당하지 않는데, 멋모르는 정상세포들만 항암제의 피해를 당하기 마련이라는 사실을 유념하여야 한다.
암 세포에만 작용하고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약은 아직까지도 없다는 것이 현실이다.
암세포는 원래 정상세포로부터 갈라져 나온 것으로서, 세포의 구조, 대사구조, 분열과정 등이 정상세포와 거의 흡사하다. 따라서 암 세포를 격퇴하는 약은 반드시 정상세포를 파괴하게 된다.
암 환자에게 강력한 항암요법을 쓸 경우 사망률은 2-10%이고 발병률은 50-100%에 이른다. 여기서 발병률은 재발률이라고 볼 수 있다.
환자들 중에는 화학요법의 치료효과가 좋아 5년 이상 건강하게 지내는 경우도 있으나, 그 후유증을 견뎌 내지 못하면 몸의 방어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암의 재발률도 상당히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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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세포와 정상세포 이 양자의 차별성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수술요법의 폐단
암 종양 제거 수술을 받기 전에는 큰 암 덩어리가 다른 조그만 전이 암이 성장하지 못하도록 왕 노릇을 하며 혈관 신생을 막는 억제제를 생성하지만 수술로 애초의 암이 제거되고 나면 이 억제제도 없어져서 다른 암 세포들이 마구 성장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종양은 혈관생성을 촉진하는 물질 뿐만 아니라 억제하는 물질도 함께 분비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외과의사가 1차로 종양을 제거한 뒤에는 혈관 생성을 억제하는 물질이 사라지기 때문에 조그만 종양들이 급속도로 커 나간다는 것이다.
감기, 관절염, 천식, 피부병, 위장병 등 소화기계 질환.... 거의 모든 질병의 원인이 되는 염증을 야기하는 바이러스Virus, 박테리아Bacteria, 리케치아Rickettsia, 진균Mycosis, 클라미디아Chlamydia, 원충Protozua, 기생충Parasite과
암 세포의 공통적인 특성은 무엇일까?리고 인체의 정상세포가 갖고 있는 특성과 전혀 다른 그들만의 이질적인 특성은 과연 무엇일까?

모든 병원체는 열에 매우 약하고 열을 아주 싫어한다. 대부분의 병원체는 고온의 환경에서 견디지를 못한다. 반면에 면역계 등 생체 기능의 고유한 특성은 36.5℃ 이상의 체온이 절대로 필요하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병원체가 생존이 가능한 환경 조건은 36.5℃ 미만보다 훨씬 더 낮은 저체온 내지 수족냉증 수준의 체온이라고 할 수 있다.

체온이 낮아지면 인체는 면역력 등 거의 모든 생체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 생명체의 최소 단위인 세포의 생명 작용이 크게 저하되고 따라서 호흡기계, 순환기계, 소화기계, 조혈기계, 면역계, 신경계, 감각기계, 분비기계, 생식계, 근골격계와 경락기계의 모든 생체기능이 극도로 약화되기 마련이다.

감기는 감염냉기(感染冷氣)의 줄임말이다. 감기는 신체에 냉기가 감염되어 생체 기능인 면역력 등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취약해진 반면에 바이러스 등 병원체의 활력이 높아짐으로 인하여 호흡기 계통 부위에 염증이 생긴 질병인 것이다.

약간의 위염 증세가 있는 사람이 맥주 몇잔을 마시고 잠이 들었다가 갈증이 심하여 잠이 깨어나므로 차디찬 냉수를 3잔 정도 벌컥벌컥 들이켜 마시고 다시 잠에 들었다가 새벽에 심각한 급성 위염이 발현하여 급히 병원 응급실에 실려간 사건이 있었다. 냉성식품인 찬 맥주와 급히 마신 찬물로 인하여 위장 속이 차갑게 되므로 위장 속에 서식하는 헬리코박터균 등 병균이 짧은 시간 동안에 엄청나게 증식하고 활동력이 높아진 반면에 생체기능인 면역력이 크게 저하되어 염증이 심하게 생겨난 사건이다.

천식 환자가 새벽의 찬 공기를 마시면서 조깅을 하게 되면, 빠르게 마시는 차디찬 공기가 기관지 부위의 체온을 크게 낮추므로 인하여 그곳에서 서식하는 진균 등 병균의 증식 조건이 좋아져서 기관지 부위의 염증을 급격히 악화시키고 따라서 염증으로 인하여 부어오른 기관지 내막이 기도를 폐쇄시키는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취침 중의 천식 발작의 경우도 찬 실내 공기 때문이거나 곰팡이균이 공기 중에 많이 떠 다니는 환경에서 자주 생긴다.

* 그렇다면 인체에 질병이 발생하면 체온이 높게 올라가는 것을 어떻게 이해하여야 할까? 그것은 인체의 체온조절 중추신경계 에서 열에 약한 병원체를 무력화시키고 생체의 저항력을 올리기 위하여 스스로 체온을 높인 것으로 이해하여야 한다.

따라서 환자의 체온이 아직 38℃ 정도 미만이라면 함부로 해열제를 쓰지 말고 자기치유에 의한 회복을 기다리는 것이 더 좋다. 만일 환자의 체온이 그 이상 고열 상태로 오르게 되면 정상세포를 보호하기 위하여 해열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지만, 미열의 상태에서 섣불리 약을 쓰는 것은 오히려 병원체의 활력을 돕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어떤 암 전문의료인은 암 환자에게 단백질 식품을 최대한 섭취하지 말라고 권장을 한다. 왜냐하면 암 세포조직은 단백질이 부족하여 환자의 단백질 성분을 탈취하려 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단백질 섭취를 극도로 제한받은 암 환자의 신체상태는 과연 어떻게 변화 될 것인가?
암 세포의 신생혈관 생성을 방해하는 작용이 있다는 영지버섯 등 항암식품이 그러면 정상세포의 생명작용을 방해하거나 피해를 입히지 않는다는 연구보고서가 있었던가? 당뇨 환자의 당분 흡수를 방해하여 혈당을 낮추는 작용이 있다는 누에가루 성분이 다른 영양소의 소화 흡수를 방해하므로 인하여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에 이른 당뇨 환자들을 한번 둘러 보시라.
 * 암 세포의 생존 가능한 (= 임계) 온도는 최고 42℃ 정도이다. 암 세포의 활동성이 가장 좋은 체온은 대략 30℃ 정도이다. 그래서 암 환자 대부분은 다른 질병 환자들과 마찬가지로, 아니 그 이상으로 심각한 저체온 내지 수족냉증에 시달린다.

암 환자가 저체온( 또는 국부냉증- 주로 암 발생 부위) 증상을 제대로 극복하지 못하면 모든 대사기능이 극도로 악화되어 영양물질의 대사불량을 비롯한 노폐물의 체내 적체와 면역력 저하, 통증 유발, 오심구토 등... 수많은 후유증에 시달리게 된다.

만일에 환자가 어떤 방법을 동원하여 체온을 42℃ 정도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면? 암 세포는 어떻게 될까?

첫째, 암 세포의 괴사 및 활력 감소를 초래할 수 있다.
- 암 세포는 42℃ 이상 고열에 절대적으로 취약하기 때문이다.
- 암 세포에게 혈액을 공급하는 신생혈관(= 단백질 부족)이 고열로 인하여 축소, 파괴되므    로 암 세포는 영양 흡수가 불가능해진다.
- 암 세포의 노폐물 배출이 차단되므로 암세포는 과산화over-acid 현상이 진행되어 종국에    는 괴사되어 버린다.

둘째, 면역력 등 인체의 모든 생체기능이 활성화되어 자기치유력과 치유역가를 증대할 수 있다.
셋째, 오한과 발열, 오심구토 증세의 신속한 완화로 '삶의 질을 개선시킬 수 있다.
넷째, 발한(發汗) 작용으로 체내의 암 독소와 대사부산물, 염분, 중금속, 환경호르몬 등 유해 노폐물의 체외 배출을 개선하여 자가 면역성 염증 질환의 예방과 진행을 억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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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어떤 생명체이든지 40℃ 이상의 고열 환경 속에서 1시간 이상 장시간 동안, 그대로 놓여 있으면 세포조직이 심각한 타격을 받게 마련이다. 그런데 120℃를 넘는 뜨거운 사우나탕 안에서 사람들은 체온이 38, 39℃ 이상으로 오르지 않으며, 사막에서 60, 70℃ 정도의 땡볕을 종일 받는 야자수 나무가 말라 죽는 일이 없는 까닭은 무엇 때문일까?
그것은 동물에게는 혈액( 및 체액)의 이동과 發汗(발한) 작용에 의한 체온의 분산과 식물에게는 수액(樹液)의 이동과 수분 발산에 의한 온도조절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모든 병원체 또는 암 세포는 온도 조절능력이 있는가? 전혀 없다. 이것이 병원체에만 있는, 정상세포와 전혀 다른 이질적이고 특이한 차별성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병원체는 열에 약하고 높은 열이 있으면 견디지 못하고 죽어버리는 것이다.
화농성 염증이 심한 상처 부위 가까이에 뜨거운 불꽂이나 불에 벌겋게 달군 핀셋을 피부가 데이지 않을 정도로 바짝 대어 몇 분 동안만 있어보라 - 어떤 항생제 약을 사용한 것보다 상처가 훨씬 빠르게 그리고 깨끗이 낫는다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원적외선을 투사받은 인체는 어떤 반응을 하면서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것일까?

정상세포는 원적외선 온열에 의하여 면역계를 비롯한 모든 생체기능이 고양되고 반대로 병원체는 무력해지는 원리에 의하여 단기적으로 질병을 치료하거나 장기적으로 퇴행성 질환을 효과적으로 관리(= 개선, 합병증 예방, 퉁증완화 등)를 할 수 있다.

원적외선을 투사받은 모든 물체는 원적외선에 의하여 스스로 발열(= 自己發熱)하는 반응이 일어난다. 특히 동물 세포의 경우 이 발열반응이 신체 전체에서 연쇄적으로 발현하므로, 만일 신체 일부에라도 원적외선을 지속적으로 투사하면 잠시 후 신체 전체에서 일어나는 상당히 활발한 발열반응을 관찰할 수 있다.
신체에 투사되는 원적외선 광선의 양이 많을수록, 그리고 투사 시간이 오래될수록 신체의 발열반응은 더욱 격렬해진다. 따라서 체온이 37, 38℃ 이상까지 상승하게 되면 자연히 체온조절중추신경계의 항상성(恒常性) 기능에 의한 발한작용이 시작되면서 땀을 흘리고 혈액 및 체액의 체내순환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므로 체온은 더 이상 올라가지 않는다.

그러나 바이러스 등 각종 병원체와 암 세포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원적외선을 투사받은 이것들에서도 정상세포 조직과 마찬가지로 격렬한 발열반응이 일어난다. 따라서 온열에 의한 병원체의 무력화 내지 괴사가 이루어지게 되므로 뛰어난 항생 및 소염(抗生消炎) 작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암 세포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 정상세포 조직과 같은 발한 작용을 할 수 없는 암 세포는 임계온도 이상으로 자기발열에 따른 고열화 현상이 계속 진행되어 종국에는 스스로 괴멸하게 된다. - 이것이 원적외선에 의한 '항암전신고열치료'의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 온열요법의 3가지 요체는 이렇다.

첫 째, 인체는 36.5℃ 이상의 정상 체온에서 모든 생체기능이 활성화되며 병원체는 무력화되므로 스스로 질병을 극복하고 건강력이 증진 될 수 있다.
둘 째, 인체는 36.5℃ 미만의 저체온 상태에서는 모든 생체기능이 무력화되며 병원체는 활성화되므로 질병과 통증이 발생하며 건강력이 저하된다.
셋 째, 정상 체온의 유지는 운동이나 원적외선 투사에 의한 인체의 자기발열 작용에 의하여 이루어져야 한다. 외부열원의 투사에 의한 보온방식은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다.

원적외선이란 ?
주변보다 열(熱)이 높은 물체는 적외선을 방출하여 주변과 같은 온도가 된다.
태양광선은 사람 눈에 보이는 가시(可視)광선과 우주선과 감마선, X선, 자외선, 적외선, 마이크로波, 통신파 등 눈으로 볼 수 없는 불가시(不可視)광선으로 구성되어 있다.

적외선은 파장(⇒ 波의 길이)에 따라서
近적외선(0.76~1.5㎛)
中적외선(1.5~5.6㎛)
遠적외선(5.6~400㎛)과
초 원적외선(400~1,000㎛)으로 구분한다.

※ 참고 ; 1미크론 미터(㎛) = 100만 분지 1m
원적외선은 불가시(不可視) 광선이며, 빛과 색깔 그리고 열(熱)이 전혀 없다.
시중에서 흔히 보는 Infra (赤熱)燈의 '붉은 빛과 따가운 열'은 원적외선이 아니다.
적색내광선(赤色內光線, 파장; 0.76㎛ 이하)일 뿐이다. - 즉, 치료 기능이 없다

(1) 염증炎症이란? - 인체는 약 100조 개의 세포가 모여서 형성된 유기 생명체이다. 그리고 염증炎症은 이 생명체의 기초단위인 <세포의 막이 파괴된 상태>를 말한다. 따라서 염증이 발생하면 세포의 기능이 정지 및 사멸하게 된다. 그리고 여러 개의 세포가 모여서 이루어진 장기의 기능까지 정지하거나 사멸에 이르는 등... 염증은 질병의 발생과 진행에 핵심적인 역할을 차지한다.

(2) 염증의 발생 - 세포막이 파괴되는 현상 즉 염증의 발생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하여 일어날 수 있다. 예를 들자면 피부가 42℃ 정도의 낮은 온도에 장시간 접촉되거나 100℃ 이상의 고온에 순간 접촉으로써 피부에 화상 염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충격이나 마찰에 의한 찰과상 염증, 날카로운 칼이나 철침, 매, 회초리 등에 의한 부상이나 병원체의 감염 등 염증이 발생되는 원인은 아주 많이 있다.

(3) 염증의 확산 - 어떤 생명체에서 염증이 발생하면 그 안에서 기숙하고 있던 또는 공기 중에 퍼져있던 바이러스, 박테리아, 리케치아, 클라미디아, 진균, 원충, 기생충 그리고 암세포 등 다양한 병원체가 세포의 영양물질을 탈취하면서 성장하게 된다. 물론 생명체의 면역계가 이들 병원체에 대항하여 병원체를 물리치고 정상세포를 보호하는 면역 활동을 하게 되지만, 병원체의 세력이 더 강해지면 다른 정상세포까지 공격하면서 염증이 확산되기에 이른다.

(4) 염증의 종류 - 염증은 피부의 피하조직까지 깊이 즉 피부 밖에서 피고름이 발생하는 <외상성 화농化膿 염증>과 근육층 이하 깊은 곳에서 물이 차는 <내재성 부종浮腫 염증>으로 구분할 수 있다.

(5) 염증과 질병의 발생과 진행 및 종말 - 어떤 생명체 안에서 세포가 파괴된 <염증 현상은 곧 질병의 발생과 진행>을 의미한다. 즉 염증이 발생되고 확산된다는 것은 질병의 발생과 확산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거의 모든 신체적 질병은 염증과 함께 그리고 염증에 의하여 발생되고, 진행되고 종국에는 죽음에까지 이르게 된다고 말할 수 있다.

(6) 염증과 고열 그리고 통증(이나 소양증) - 세포가 파괴되면 즉 염증이 발생하면 즉시 염증 부위에서 신열이 발생한다. 이 신열은 생명체가 병원체의 활동성을 떨어뜨리는 동시에 면역계의 활동성을 높이기 위하여 취하는 <일종의 자기방어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염증 부위에서 발생하는 통증이나 가려움증은 생명체로 하여금 적극적인 치료활동을 취하도록 촉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7) TDP파 광선의 소염消炎 작용 - TDP파 광선이 신체 안에 투과되면 <세포 속의 물 분자>를 연쇄적으로 진동하여 신체 내부 전체에서 강력한 발열작용을 일으킨다. 신체 안에서 발열작용이 일어나면 정상세포와 면역계 등 모든 생체기능은 발한에 의한 체온조절 반응에 의하여 전혀 손상을 입지 아니하고 그 활동성이 크게 향상되지만, 본래부터 열에 취약한 병원체는 고열에 의하여 그 활동성이 저하되고 고열에 의하여 괴사를 당하게 된다. 이 온열요법의 메커니즘에 따라서 염증의 진행이 즉시 멈추게 되는 즉 소염작용이 신속하게 이루어진다.

(8) TDP파 광선의 통증제거, 소양증 소거, 고열 완화 - 신체에 염증이 발생하면 통증(이나 소양증)과 신열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염증(= 질병)의 정도가 심하면 통증이나 신열 등 증세 역시 심하게 되므로 양자 간에는 상관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염증이 소멸되면 즉시 통증(이나 소양증)이 소실되기 마련이고 신체의 고열 역시 정상체온 수준으로 내려가게 마련이다.
TDP파를 염증이 발생한 신체부위에 직, 간접적으로 일정시간 동안(= 30분 또는 1, 2시간 정도) 조사하여 주면 온열에 의한 소염작용 때문에 곧바로 통증이 가라앉거나 가려움증이 소멸하고 신열이 내려가는 현상을 관찰할 수가 있다. 이것은 후속적으로 <질병의 치유>가 이루어지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1. TDP 신등 치료기작용
특정 전자파 치료기(일명:TDP)는 중국의 정상급 과학자인 쿠웬빈에 의해 세계 최초로 개발된 새로운 의료기기로서,중국 전자파 스펙트럼연구협회, 중경의과대학,중국군사의학과학원, 중국인민해방군 병원, 제3군의대학 등 20여개 이상의 권위있는 기관에서 엄격하게 수많은 실험을 거쳐 인체에 전혀 해가 없음을 증명하였으며, 중경과학기술 위원회에서 특별히 구성한 협의회에서 인가를 받았습니다.
본 기기는 중국 우주 항공부 산하 중경파산공장에서 제작되고 있으며 이 장비의 핵심인 30여종의 복합합금 방사판은 중경규산염 연구소에서만 생산되고 있으며, 1987년 중국의약관리국에 의하여 독점 생산업체로 지정되었습니다.
본 장비는 중국 전역에 있는 대부분의 의료기관에서 사용되어 왔으며 4,000만명 이상이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한 중국국가 대표 선수단의 해외 원정시 필수품으로 되어있으며 88서울올림픽때 우리나라에 더욱 알려졌습니다.
TDP치료기의 가열장치에 의해 TDP판이 일정한 정도로 가열이 되면 원적외선과 미량원소, 특정스펙트럼선을 방출하여 인체의 피부표면으로부터 생물학적 효과반응과 열 반응을 발생한다.
임상적으로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소염, 소종, 지통, 지해, 지설작용을 하며 신진대사와 생장발육을 촉진하고 면역력을 제고시키는 면으로 확실한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장기적인 임상실천에 의해 실증되었다.
   
2. TDP 신등 치료기 구조와 원리
TDP판은 원소 층과 철판으로 구성되었다.
원소 층은 Si,  Ca,  Cr,  Mg,  Cu,  Zn,  Sn,  B,  S,  Se,  Cd,  Ti,  Zr,  I,  As,  Na,  Ba,  Al,  Mo,  Sb,  C,  P 등 33종의 원소들이 일정한 비례로 이루어졌으며 고온처리를 하여 원형 혹은 구형의 철판에 0.3㎜~0.6㎜의 두께로 부착되게 하였다.
철판은 0.5㎜~1.5㎜의 저탄소강철판으로 이루어 졌다.
철판이 가열되며 발생하는 복사선은 비록 스펙트럼 상 원적외선의 파장 범위 내에 속하지만 원소 층의 33종 미량원소의 격발에 의한 산생하는 복사선은 일반적인 원적외선이 갖고 있지 않는 인체와 생물체에 특수한 생물효과반응을 나타내는 특정전자기파인 것이다.
이런 특정전자기파는 열작용 외에도 위에서 말한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소염, 소종, 지통, 지해, 지설작용을 하며 신진대사와 생장발육을 촉진하고 면역력을 제고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이다.

Black Disk가 TDP치료기의 핵심장치로서, 이 판에 포함된 원소는 전자에너지가 열에너지로 전환됨에 따라서 일정한 온도가 되면 일종의 부동한 파장과 부동한 에너지의 종합전자파가 발생되는데 그 파장의 범위(2~25microns)와 파장강도의 범위(28~35mw/㎠)가 인체자신이 발산하는 종합 전자파스펙트럼과 아주 유사합니다.
이렇게 인체와 잘 조화되는 특정전자파가 환부조직 깊숙히(40~80㎜) 침투, 인체 내에 흡수 저장되며 일정한 조건에서 인체의 기관에 선택적으로 흡수됩니다.
이렇게 흡수된 전자파는 인체의 불온정적인 구조(예를 들어, 사망세포, 병적인 2분자체 등)를 해체 시키고 인체의 자가조절 기능과 면역력을 증강시켜주므로 환자들이 빨리 회복될 수 있고, 보통 사람들은 각종 질병에 대한 저항능력을 제고 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3. TDP 신등 치료기의 임상실험 질병
외과질병 : 화상, 동상, 욕창, 전립선염, 방광염, 치질, 디스크, 관절염, 편두통
내과질병 : 만성기관지염, 협심증, 만성간염, 변비, 위염, 십이지장궤양
피부과 질병 : 여드름, 습진, 알레르기성 피부염, 무좀, 피부궤양
산부인과 질병 : 생리통, 월경불순, 골반염, 자궁내막염
안과질병 : 결막염, 망막염, 녹내장, 백내장
이비인후과 : 중이염, 이명, 비염 축농증, 인후염
소아과 : 소아폐렴, 소아소화불량, 소아야뇨증
신경정신과 : 신경쇠약, 불면증

4. 금 기
ㅇ 고열, 개방성 폐결핵, 엄중한 동맥경화, 출혈 증 환자는 사용하지 마십시오.
ㅇ 고혈압 환자는 머리를 쪼이지 말아야 합니다.
광주과기원 신 항암제 개발 [중앙일보] 2007년 5월 11일
클로린e6 약물 투여  레이저 쪼여 주면  암세포만 표적 사격
암을 치료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수술로 암 덩어리를 떼어내거나 방사선으로 암세포를 죽인다. 또는 미사일처럼 암에만 달라붙어 암세포를 죽이는 방법도 있다.

광주과학기술원 생명과학과 김용철 교수팀은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항암제를 개발했다. 빛을 받으면 약효가 나오는 항암제다. 약물 이름은 클로린e6. 빛을 받아 약효를 내는 약물 중에서도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꼽히는 것으로 러시아에 이어 두 번째로 개발한 것이다. 치료 과정은 이렇다. 우선 약물을 주사하면 정상 세포에 비해 암 세포에 클로린e6가 집중적으로 달라붙는다. 물론 정상세포에도 붙지만 24시간이 지나면 정상세포에 붙은 것은 대부분 몸 밖으로 빠져나가고 암세포에는 상당량이 그대로 남아 있다. 여기에 레이저를 쪼여 주면 약물에서 독성이 강한 활성산소가 뿜어져 나와 암세포를 죽인다. 정상 세포에는 약물이 거의 없으므로 레이저를 쪼여도 해롭지 않다.

유방암을 예로 들면 먼저 자기공명촬영(MRI)이나 양전자단층촬영(PET) 등으로 위치를 파악한 뒤 광섬유를 그 부위에 꽂는다. 물론 앞서 약물을 투여해야 한다. 그런 뒤 광섬유를 통해 피부 깊숙한 곳까지 레이저를 쪼여 주면 약효가 나기 시작한다. 러시아에서 한 임상 결과 60명의 환자 중 44명이 완치됐으며, 10명은 암 세포가 절반으로 줄었다. 6명은 반응이 없었다.
이 약물을 사용하려면 주사 뒤 3~4일은 암실에서 생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강한 햇빛을 받아 피부가 타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약물이 암세포를 죽일 수 있는 깊이는 살 속 18㎜다. 기존 비슷한 약물의 경우 암실에서 8주 이상, 치료 깊이는 1~5㎜밖에 안돼 치료 효과가 낮고 불편했다. 레이저를 쪼여 암을 치료하는 방법은 1996년 미국의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도 시술하고 있다.

연구진은 혈액암 을 제외한 위암. 간암. 유방암. 피부암 등 거의 대부분의 암 치료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중 기술을 이전받은 업체에서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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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아버지 중풍치료때 알게된 神燈입니다.

 

마침 당시 동생이 중국 청도에서 일하고있어 현지조사후 구입한 선학표 신등인데

 

허름한 디자인이였지만 효험이 꽤 좋았습니다.

 

막힌 혈자리 신등조사하니 아버지께선  봄눈내리듯 풀린다고하셨지요.

 

하지만 기력이 쇠한 노인분이 장기 조사시 氣가 빠지는 느낌도 있습니다. 

 

소개한 친구 어머니께선 오랜 당뇨로 다리가 죽어가고있었는데

 

신등 매일 30분조사후 괴사되어가던 세포가 재생했다고합니다.

 

좋은 氣파장 熱침투가 일반 의료기보단 확실히 뛰어납니다. 

 

그래서 나이드신 어르신분중 겨울철 신등으로 버틴다는 분도 계셨지요.

 

 

 

어제 제가 옆구리 담이와서 침,사혈,부항 치료중  시원치않아

 

오랜만에 신등 40분 조사하니  담이 풀림을 느껴  오래된 자료지만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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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등의 원조는 중국입니다. 

하지만  아직 열선처리가 조잡한게있어 

고장나면 a/s가 난감합니다.

 

최근 제품은 많이 발전해서 좋아졌다고합니다.

 

신등이름 달고 가짜 블랙디스크달아 열은있으나

기파장이약해 치료효과가 미미한것도

많으니 구할때  잘알아봐야합니다.

 

참고로 재외,재야 침술인,부항(흡각)요법하시는분들 신등 이용해서 치료율 높이는분 많다고합니다.

물론 한의원에서도 많이 사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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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흔이네 비방 모음집

 

 

출처 : wooden rooster
글쓴이 : 지흔이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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