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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에 왔다면 추어탕을 빼놓을 수 없다. 청도역 앞에 위치한 40년 전통의 '역전추어탕'(054-371-2367). 걸쭉하고 진한맛의 남원 추어탕과 달리 말간 국물에 시래기를 잔뜩 넣어 시원하고 담백하다. 4500원. 미꾸라지 튀김도 별미다. 전국으로 택배서비스도 한다. 5~6인분 2만 원. 사2리 경로회관에서 왔던 길로 가지 말고 왼쪽 밤티재 쪽으로 틀어 한재미나리 마을을 지나 청도읍 방향으로 가야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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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에 왔다면 추어탕을 빼놓을 수 없다. 청도역 앞에 위치한 40년 전통의 '역전추어탕'(054-371-2367). 걸쭉하고 진한맛의 남원 추어탕과 달리 말간 국물에 시래기를 잔뜩 넣어 시원하고 담백하다. 4500원. 미꾸라지 튀김도 별미다. 전국으로 택배서비스도 한다. 5~6인분 2만 원. 사2리 경로회관에서 왔던 길로 가지 말고 왼쪽 밤티재 쪽으로 틀어 한재미나리 마을을 지나 청도읍 방향으로 가야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