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명지동 맛집

var articleno = "394908";

 

 

업소전경-강서구 명지동 배꼽빠진고기 본점

 

 

 

 

낙동강변의 업소 야간전경입니다. 

 

 

1층 내부 전경이고요...오른쪽이 정육점.....안쪽이 초장집입니다.

 

2층은 단체 회식용으로 80석이고 무대와 조명 노래방 잘되어있어

 

 

 

 

 

 가장 많이 팔리는 한우 한마리 모듬 600G = 39,000 원 고기 사진입니다.

 1인분에  120G => 2-3만원을 => 7,800 원으로 가격파괴했습니다.

 수입소/ 육우(젖소) 취급치 않고- 1등급이상의 한우만 취급합니다.

 4인이 배불리 먹어도 10만원을 넘지 않습니다. ---ㅎㅎㅎ 

초록색의 대나무 불판입니다...고기가 타지않고 눌러부지않습니다...

정육점에서 고기값은 활인매장보다 좀 싸고 -> 숯불야채비 성인 3,000원

미취학아동 1,500원.  

 

  

 

 

 

 

 

  강둑은 많은 연인들이 좋아하는 곳인듯 ~~ 

 

 

 

오시는 길 안내

 

고객 낙서 기록판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