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같으면
부리나케 돌아다니며 따라붙을 터인데
전날부터
냥이가 힘도 없고 잘 따라다니지도 않아
이상하다 생각하고 살펴 보니
오른 쪽 다리에 피 흘리는 것이 보인다.
뱀에 물렸나?? 싶은 생각도 들고
일단
소독을 하고
연고를 발라 준 후
붕대로 감아 놓아 둔다.
'귀농·시골·농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풍 14호 풀라산 영향 많은 비 240921 (0) | 2024.09.21 |
---|---|
태풍 14호 풀라산 그리고 화목보일러 가동 240920 (0) | 2024.09.20 |
2024년의 추석 240917 (6) | 2024.09.17 |
추가 처리할 일들 정리.. 240914 (0) | 2024.09.14 |
벌초 후 여파 240913 (1) | 2024.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