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 병원을 다녀오는데
비가 길게 이어지다 그친
어제 오늘 날씨는
휴대폰으로 계속 재난 안전문자가 들어오는
말 그대로 훅훅 찌는 폭염이다.
오후 1시경
면 일을 마치고
집안으로 들어와
기온을 측정해 보니
실내는 29 ~ 30도를 가르키는 상태로
역시 실내는 단열이 어느 정도 잘 되어 있는 듯 하다.
예보를 보니
앞으로 당분간은 비 예보가 없이
이런 날씨가 이어질 것 같아
당분간 더울 때는 바깥일은 피해야 할 것 같다.
'귀농·시골·농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고/관정 전등 라인 아웃 240730 (0) | 2024.07.31 |
---|---|
쇼파 땜빵 240729 (0) | 2024.07.30 |
망구 한의원 치료 및 화덕 벽돌 구입 240729 (0) | 2024.07.29 |
화목보일러 가동 240727 (0) | 2024.07.27 |
마을회관 나들이 240727 (0) | 2024.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