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는 날이 좀 풀린 듯 하여
궁항 밭 철제 휀스 설치 자리를
다시 점검하러 다녀온다
지난 번에
휀스 자리에 간섭이 생기는 곳에 정리해 둔 나무들을
아래 쪽 밭으로 이동 시키면서 다시 적재하고
크게 넘어져 있는 나무도
절단해서 처리해야 하는데
양이 많아 아직도 며칠을 더 해야 정리가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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