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까지 비가 계속 내렸는데
오늘은 해가 따뜻하게 얼굴을 보인다.
요즈음은
아침 먹는 것이 번거롭기도 하고 싫어지는 날이 좀 자주 있는데
오늘은
전날 저녁에 만들어 놓은 와플이
식어서 별 맛도 없지만
우유 한잔과 함께하면서
아침으로 간단히 해결한다.
'귀농·시골·농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땔감 작업 (7) 240125 (1) | 2024.01.25 |
---|---|
임플란트 심고 땔감 작업 240124 (1) | 2024.01.24 |
관정 호스 파손 누수 점검 240121 (0) | 2024.01.21 |
1/22일부터 강추위 시작 240120 (0) | 2024.01.20 |
관정 호스 파손 누수 240119 (0) | 2024.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