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일요일 아침식사 240121

無心이(하동) 2024. 1. 21. 10:48

전날까지 비가 계속 내렸는데

오늘은 해가 따뜻하게 얼굴을 보인다.

 

 

요즈음은

아침 먹는 것이 번거롭기도 하고 싫어지는 날이 좀 자주 있는데

 

오늘은

전날 저녁에 만들어 놓은 와플이

식어서 별 맛도 없지만

 

우유 한잔과 함께하면서

아침으로 간단히 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