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배추를 절이면서
소금 간을 예전보다 약하게 하면서
하루 더 두는 것으로 계획을 했는데
아침에 이미 충분하게 절여져 있어
그냥 씻은 후 건져놓으면서 하루 일정을 당기기로 한다.
속이 충분히 차지 않은 것을 빼고는
오히려 작년보다 깨끗하고 상태는 좋은 것 같아
일도 빠르게 진행된다.
배추를 씻어 건져 놓고
비빌 양념도 만들어 놓으면서
오늘 일정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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