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길냥이가 어디 가지도 않고
데크에서 놀면서
거실 창 밖까지 와서는
부르면 야옹 소리를 내면서
점점 가깝게 다가 온다.
밤중에는
어미인지?? 다른 넘인지 모르겠으나
이넘도 먹이를 먹으러 왔다가
인기척이 들리니
썬살같이 달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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