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찍 진주 병원 진료가 있어
전날 저녁 좀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가
문자가 올일이 있어 살펴보다가
차단메시지를 들여다 보니
요상한 문자가 들어와 있다.
요즈음 보이스피싱 문자는
사람 맘을 교묘하게 파고 드는 문장을 이용하는 가 보다.
혹시나 하면서도
잘 못하면
큰 사고를 당할 수도 있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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