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보이스피싱 문자 230828

無心이(하동) 2023. 8. 28. 05:30

 

오늘 일찍 진주 병원 진료가 있어

전날 저녁 좀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가

문자가 올일이 있어 살펴보다가

차단메시지를 들여다 보니

요상한 문자가 들어와 있다.

 

요즈음 보이스피싱 문자는

사람 맘을 교묘하게 파고 드는 문장을 이용하는 가 보다.

 

혹시나 하면서도

잘 못하면 

큰 사고를 당할 수도 있겠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