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아버지 묘에 다녀와야 해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예초기를 점검해 둔다.

오늘 사용한
2행정 미쓰비시 TB43 예초기가
손잡이가 제대로 고정이 안되면서 작업이 어려워
연료통에 남아 있던 연료를 꺼내고
연료를 태워 창고로 보내고
체인이 가이드바를 넘은
한손 엔진톱도 플러그렌치로
재 장착한 후

4행정 혼다 GX35를 꺼내어
기어뭉치와 클러치 케이스의 철심을 꺼내어
구리스를 바르고
철심을 다시 클러치 케이스에 끼우는데
영 안들어가 애를 한참 먹다가
간신히 끼워맞추고
시동테스트를 해서 완료해 놓고


선친 묘에 가면서
혹시 예초기에 문제가 생길까 싶어
한대를 비상용으로 같이 가져가기로하면서
4행정 GX31 모델을 꺼내어
체크를 해 보니
연료라인이 삭아서 끊어져 있어
톱에서 사용하던 연료라인을 가져와
새로 끼워 맞춰 재설치 하고
시동줄을 당겨보니
잘 작동되는데
어라!!! 시동 off 스위치 선이 끊어져 있다.
전선을 다시 끼워 맞추려고
납땜을 하려는데
중국넘들 것이 영 질이 떨어져 제대로 안된다.
아무래도 초짜 수준이라
어렵게 어렵게 시간을 다 잡아먹으면서
저녁시간이 다되어서야 작업을 완료하고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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