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비를 보며 멍때리기.. 250908

無心이(하동) 2025. 9. 8. 22:54

 

무릎 수술이후

가능한 움직이는 일을 최소화하다 보니

몸도 좀 무거운 편으로

 

오후에는

하우스 창고로 가서

내부를 조금씩 정리를 하는데

 

비도 오락가락 하고

바람도 불긴 하지만

이제는 확실히 기온이 많이 내려간 듯

하우스 내부도 그리 덥지는 않은 듯 하다.

 

갑자기 강한 비가 쏟아져

따끈한 믹스 커피와 함께

건너편

고사리 밭으로 내리는 비를 보며

잠시 멍때리는 시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