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비 대비 측구 쪽 보강 250803

無心이(하동) 2025. 8. 3. 18:41

어떻게 된 것인지???

밤에 도저히 잠을 자지를 못하는 상황이

계속 이어져

전날도 밤새 한 숨도 자지를 못하다가

 

아침 9시경에 눈꺼풀이 못뜰 정도가 되어서야

잠에 들어

점심 때쯤 일어난다.

 

오늘 오후부터 

많은 비가 예보되어 있어

본채 뒤의 측구 쪽을 보강하기로 한다.

 

조밀한 

제초매트 같은 것으로

산에서 내려오는 빗물이

바로 측구로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다가

 

다용도실 방향의 측구 위를 보니

지난 비에 곳곳이 파헤쳐져

믾은 비가 오면 위험하겠다 싶어

 

매트와 재활용 비닐을 다 덮어

측구 쪽으로 빗물을 유인하는 작업을 해 두면서

보강 작업을 마무리 하는데

 

와중에

휴대폰까지 화면이 안 움직이는 고장이 발생해

좀 갑갑한 문제가 생겼는데

폰을 교체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