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안계 밭 일을 마치고 돌아와
점심을 라면으로 해결하고
내일 어머니에게 가져갈 것들을
정리해 바로 가져갈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 두고
주차시설 아래쪽
표고목에서
표고를 채취하는데
표고목 만들 때와 달리
관리를 제대로 안했는데
그래도 비가 온 뒤로는
먹을 만큼은 나온 것 같은데
표고 채취와 정리하는
별것도 아닌 일도
꽤나 힘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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