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구 병원 치료를 마치고
안계마을에 있는 밭으로 이동한다.
고사리를 끊고
5일이나 지나서
오늘 병원 다녀오는 길에
안계 밭에 들려 고사리를 채취하고
우슬도 있어 같이 채취 작업을 한다.
대충 오후 1시정도에 끝이 나는데
아침을 대충 때워서 그런지
허기도 지고 힘이 하나도 없다.
오후에
할 일이 있어
서둘러 돌아 가다가
회신삼거리에 있는
청학농협에
올해 구입한 비료대(117,600원)를 납부하고 돌아 온다
'귀농·시골·농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땔감 창고 비 가림막 제작 설치 (3) 250421 (0) | 2025.04.21 |
---|---|
궁항 돌배 살충 250421 (0) | 2025.04.21 |
망구 병원 치료 250421 (0) | 2025.04.21 |
지킴이 여름 거처 보수 250419 (0) | 2025.04.19 |
매실액(11년 숙성) 250419 (0) | 2025.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