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면에 차량 손 볼일도 있어
겸사해서
망구와 나도 병원 치료를 받기로 한다.
일단
한의원 쪽으로 가서
침과 전기치료를 받고
망구는
다시 지역의원으로 이동해
허리 치료를 받는다.
그리 나아지는 것도 없이
1주일에 1-2번씩 매번 치료를 받으러 다니다 보니
망구도 조금 지겹나 보지만
그렇다고 치료를 안 받을 수도 없는 상황이라
꾸준히 다니는 수 밖에는 없는 것 같다.
망구 병원치료를 받는 동안
바로 옆 약국에서
처방전 약을 구입하고 있는데
코로나가 다시 유행을 한다는 뉴스를 보긴했지만
약국에서 진단키트 찾는 사람은 많은데도
품절 상태인 것을 보면
다시 마스크를 생활화해야 하는 시기가 가까워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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