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터 옆으로 나 있는
낙남정맥 옆 임도길로 산책을 나간다.
걸으면서
바디나물도 만나보고
얘네들은 뭘까???
이름표를 붙여주려다 스톱!1
금낭화도 보인다.
둥글레인가??
얘네들은 지천에 깔려있고..
산 속에서 지내면서도
무엇이 그리 바쁜건 지
이렇게
호젓하게 걸어보는 날도 드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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