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땔감 작업을 들어가려다
이틀 전 온 눈이 아직 안 녹아
땅이 질퍽거릴 것 같아
일정을 다음 날로 넘기고
망구 물리치료를 받기 위해
면의 지역병원으로
망구를 데려다 주고
나는
농협으로가
나무에 줄 차세대 골드 비료를 구입한다.
비료 20Kg 한포에 10,000냥인데
포당 보조비가 1,600원이지만
우리는 아직 보조금이 책정이 안되어 있다.
3포를 구입하고
지킴이 두넘들도
먹성이 좋아
사료가 수시로 들어가는데
이넘들 15kg 사료도 포당 18,200원씩 2포를 구입해
농협 일을 보고
망구 물리치료를 마치고
마트에 들려
계란과 우유 등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
들어오면서
마을회관에 들려
이장님에게
농협 조합원 배당통지서와
영농자재 상품권 50,000냥을 받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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