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가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밥 때가 되면 어김없이 와
먹이를 줄 때까지 서성거리다.
멀리 도망도 안가고
인기척이 나면 살짝 피해있다가
먹이를 먹고 사라진다.
아마도 조금은
익숙해 진듯 보인다.
'귀농·시골·농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두콩 수확, 건조 230908 (0) | 2023.09.08 |
---|---|
안계마을 밭이 다시 풀밭으로.. 230907 (2) | 2023.09.08 |
비닐하우스 설치 장소 정리 (3) 230907 (0) | 2023.09.07 |
비닐하우스 설치 장소 정리 (2) 230906 (0) | 2023.09.06 |
김장배추 햇빛 차단 조치 230906 (0) | 2023.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