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에서 돌아오는 길에
전체가 뿌연 하늘로 미세먼지가 잔뜩 끼어있던 것으로 보였는데
그래도 우리터로 들어오는
저수지를 넘어서면서 부터는
탁함에서 벗어나는 것 같아 보인다.
'귀농·시골·농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계 밭 고사리, 엄나무 채취 230415 (0) | 2023.04.15 |
---|---|
농자재상 및 마트 230415 (0) | 2023.04.15 |
4/14 ~4/15 변경 비 예보 230413 (0) | 2023.04.13 |
4/15(토) 비 예보 230411 (0) | 2023.04.11 |
교육원 변경코스 그리고 로또에 담긴 따스함 230410 (0) | 2023.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