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생애 첫 산양삼 220719

無心이(하동) 2022. 7. 19. 21:24

 

서울에 다녀 올 동안

망구를 서포트 해주기 위해 애들이 왔었는데

 

망구 몸 보신하라고 산양삼을 가지고 와서

아침에 나한테도 하나 가지고 와서

생애 첫 삼을 씹어 먹어본다.

 

맛이나 이런 것 보다는

살면서 이런 것도 먹어본다는 기분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