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다녀 올 동안
망구를 서포트 해주기 위해 애들이 왔었는데
망구 몸 보신하라고 산양삼을 가지고 와서
아침에 나한테도 하나 가지고 와서
생애 첫 삼을 씹어 먹어본다.
맛이나 이런 것 보다는
살면서 이런 것도 먹어본다는 기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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