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매실 발효액과 담금을 하는 김에
개복숭아도 같이 발효액을 만들기 위해
높이가 있어 트럭에 올라가 따는데
아직 크기가 너무 작다.
대충 크기가 좀 되는 넘들로 따서
세척해 물기를 말려두면서 작업을 마무리 한다.
'귀농·시골·농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실 발효액 및 담금주 220531 (0) | 2022.05.31 |
---|---|
나무와 작물에 물주기 220530 (0) | 2022.05.31 |
홈통 솔가지 청소 220530 (0) | 2022.05.30 |
복숭아 봉지 씌우기(2) 220530 (0) | 2022.05.30 |
안계 밭 매실 수확 220530 (0) | 2022.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