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4.26일 옅은 비와 연무 220426

無心이(하동) 2022. 4. 26. 20:13

 

전날 꽤 많은 비가 내렸는데

아침까지 옅은 비가 뿌린다.

 

그동안 건조했던 대지가 어느 정도는 해갈된 듯 보이고

온 종일 연무가 짙게 깔린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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