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시금치와 냉이 손질 220308

無心이(하동) 2022. 3. 8. 22:00

엄나무 작업에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전날 궁항 터 밭과 산에서 채취한

시금치와 냉이도 손질을 안 할 수가 없어

다듬는 작업을 해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