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온도 조금 더 올라 늦은 김장을 하기로 한다.
집 뒤 밭에서 심어 놓은 배추를 손질하는데
우리는 실력이 없는 지
크기가 다 고만고만하다.
손질해 놓은 배추를 데크로 이동해
소금물에 적셨다가
다시 통에 담으면서 소금으로 간해두고 뚜껑을 덮어두고
집 안에서는 속재료들을 준비하면서
오늘의 작업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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