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마을에 있는 감나무들에 열린 감이 영 부실하다.
여기 나무 그루 수만 해도 엄청나게 많이 나와야 하는데
영 시원치 않아
뭔가 관리상에 문제가 있는 모양이다.
내년에는 방안을 좀 강구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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