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구이는 땀을 흘리고 일한 후 먹어야 맛이 괜찮은데
오늘은 그리 땀을 많이 흘리지도 않았지만
망구가 저녁을 돼지구이로 준비해 준다.
청양고추와 마늘, 달래무침을 넣어 먹다가
나중에는 도라지를 넣어 먹으니 쌉싸름하니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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