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처방받은 전립선 약중
잠자기 전에 먹는 하이트린 약 대신
노각나무 수액을 마신 지 오늘로써 2주째가 되었다.
- 하이트린 : 혈관을 확장하여 혈압을 감소시키고, 전립선 평활근을 이완시켜 배뇨장애를 개선하는 약
처음 시작일에는 아무래도 약이 효과가 빨리 작용되는 것 같았는데
그래도 수액을 꾸준히 먹어 보니
확실히 더 나아진 것 같다.
보관 상의 문제로
먹기가 쉽지 않지만
일단은 꾸준히 먹어보면서 점검해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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