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산에서 가져 온 나무들을 절단해 놓을 겸
오랫만에 엔진톱을 사용하기로 하고
연료가 채워져 있던 중국산 스틸 381 모델을 꺼내어
시동을 거는데
시동은 잘 걸리는데 조금 돌다가 꺼져버린다.
몇번 작업을 해도 같은 증상이 나와
오랫동안 저온 상태로 있어서 그런 가 보다 하고
악셀을 조금 당겨 나무를 절단한다.
연료가 조금 밖에 없어 사용 후 태워서 보관하려고
청소를 해 놓는데
갑자기 시동줄이 돌아가질 않는다.
시동카버를 탈거하여
살펴보는데
이런????
시동줄을 감아주는 축의 핀 가운데가 부러지고
축 하나가 없어져 버렸다.
중국산 톱의 한계인 듯 싶은데
짝퉁 톱들은 연료도 많이 먹고
부품 내구성도 영 아닌 것 같다.
그나 저나
나름 잘 돌아가
유일하게 사용하던 넘인데
다른 넘을 또 찾아봐야 해
골치 아프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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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팅 커버 쪽을 옥션 이베이에서 찾다 보니
스틸 소형톱은 양쪽으로 다 있지만 큰 톱들은 한 쪽만 있는 듯 하여 내 톱도 문제가 아닌 지 다시 살펴보아야겠다.
- 이베이 판매 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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