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장비·귀촌사용기구

관리기 사용 준비작업 200327

無心이(하동) 2020. 3. 27. 19:56

목요일과 금요일 많은 비가 예보가 되어 있었는데..

비가 적게 와서 괜찮기는 한데..

역시나 예보는 양치기가 되고 말았다.


뉴스에서는 지리산 권역이 100mm까지도 뻥을 심하게 치고

기상청 예보에서도 꽤 많은 비를 예보했지만

실제로는 5mm 그리고 약간 많을 때는 10mm 정도가 채 안되었다.

하도 많이 틀리니 이젠 잘 안 믿게된다.


아침에는 비 안개가 뿌옇게 보이더니 바로 햇볕이 나

비도 왔겠다 밭을 좀 갈아두어야 해서


원래 관리기가 없었는데 양평지인이 구해서 만들어 주었다.

매번 괭이들고 땅을 파던 것이 관리기로 몇번 왔다갔다 하면 완성이 되니 역시 사람이 장비를 따라 가지는 못하는 것 같다.

아직 장비사용이 서툴러 양평지인이 알려준 사용법을 동영상 촬영을 해 둔 것이 있어 몇번 숙지를 하고 

주차장 쪽에 세워 둔 관리기를 꺼낸다.

여기서 관리기를 보관하다 보니 좀 그러한 것 같아 달구장 앞쪽으로 하우스를 높게 좀 길게 제대로 하우스를 한동 만들어

큰 장비들을 넣어두는 것이 어떨까 싶다.


일단 연료를 넣고

스위치를 on 상태로 만든 후 쵸크를 닫고 악셀 레바를 조금 올려 놓고

시동로프를 몇번 당기니 한번 시동음이 터지는 것 같아 쵸크밸브를 다시 열어두려고 하니 시동이 꺼져버린다.

몇번을 하는데 안되어 열을 안 받아 그런 모양이다 싶어 놔두고 다른 일을 먼저 처리한 후에 하기로 하는데

시간이 늦어져 내일로 넘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