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과 금요일 많은 비가 예보가 되어 있었는데..
비가 적게 와서 괜찮기는 한데..
역시나 예보는 양치기가 되고 말았다.
뉴스에서는 지리산 권역이 100mm까지도 뻥을 심하게 치고
기상청 예보에서도 꽤 많은 비를 예보했지만
실제로는 5mm 그리고 약간 많을 때는 10mm 정도가 채 안되었다.
하도 많이 틀리니 이젠 잘 안 믿게된다.
아침에는 비 안개가 뿌옇게 보이더니 바로 햇볕이 나
비도 왔겠다 밭을 좀 갈아두어야 해서
원래 관리기가 없었는데 양평지인이 구해서 만들어 주었다.
매번 괭이들고 땅을 파던 것이 관리기로 몇번 왔다갔다 하면 완성이 되니 역시 사람이 장비를 따라 가지는 못하는 것 같다.
아직 장비사용이 서툴러 양평지인이 알려준 사용법을 동영상 촬영을 해 둔 것이 있어 몇번 숙지를 하고
주차장 쪽에 세워 둔 관리기를 꺼낸다.
여기서 관리기를 보관하다 보니 좀 그러한 것 같아 달구장 앞쪽으로 하우스를 높게 좀 길게 제대로 하우스를 한동 만들어
큰 장비들을 넣어두는 것이 어떨까 싶다.
일단 연료를 넣고
스위치를 on 상태로 만든 후 쵸크를 닫고 악셀 레바를 조금 올려 놓고
시동로프를 몇번 당기니 한번 시동음이 터지는 것 같아 쵸크밸브를 다시 열어두려고 하니 시동이 꺼져버린다.
몇번을 하는데 안되어 열을 안 받아 그런 모양이다 싶어 놔두고 다른 일을 먼저 처리한 후에 하기로 하는데
시간이 늦어져 내일로 넘긴다.
'공구·장비·귀촌사용기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관리기 시동?? 200328 (0) | 2020.03.28 |
|---|---|
| 관리기 응급조치 요령 (0) | 2020.03.28 |
| 렉스턴 조기폐차 신청 200327 (0) | 2020.03.27 |
| 중고 전동윈치 구입 200326 (0) | 2020.03.26 |
| 대산 체인블럭 1.5톤 자료, 분해도 (0) | 2020.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