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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절단기가 양평지인의 심폐소생술을 거쳐 들어 오다... 180915

無心이(하동) 2018. 9. 18. 15:06

토요일 큰넘과 큰넘 친구들이 궁항터를 방문했다.

큰넘 친구들이 늙은 나와 같이 초를 한잔 하려고 서울서 내려와

마트에 들려 한 보따리 사들고 들어 왔다.

 

비가 와 찬막으로 막아 놓고 밤 늦게까지 초와 함께 아들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다음 날 일어나 전날 아들 친구들을 통해 가져 온 고속절단기를 살펴 본다.

 

네이버 중고나라에서 많은 판매를 했던

경기도 구리시의 모 업체(010-9296-XXXX)로 부터 올 6월 중순데크공사에 사용할 요량으로 고속절단기를  구입해

그대로 한동안 놔두다가 양평지인께서 데크공사를 해 주러 오신 7월말 장비를 꺼내어 작업을 하는데

한번 사용하면서 기계 전문가인 양평지인께서 이 기계는 못 쓰겠다고 하시면서 양평에서 직접 가지고 온 기계로 작업을 수행한다.

(이 불량품을 판 사람에게 얘기했더니 이사람은 제품을 철저히 성능 점검하고 판다는 얘기를 하고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난 것을 가지고 얘기하니

사기꾼 같다는 얘기들,...  결국 이 사람을 네이버에서 장사를 못하게 만들었믐)

 

- 구리시 불량꾼이 나같은 초짜에게 판 절단기로 양평지인께서 가져가 분해해 점검을 해 보니

무리한 부하로 회전자가 과열되었고 카본브러쉬에 닿는 급전부에 열이 많이 발생해 고정된 부분이 열로  인해 타 변형되어

카본은 박살이 난 것을 반복하다 보니 힘도 없고 소우, 불꽃이 튀어 못 쓰게 된걸 속여 판 것임

 

- 아들 친구넘들이 하동 들어오면서 양평지인께 들러 심폐소생술을 거쳐 새로 태어난 넘을 가져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