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톱이 또 말썽이라 다시 보는데..
우선 그동안 사용했던 허스크버너 440e 모델의 체인이 가이드바와 장착이 제대로 안된다.
체인이 기존에 쓰던 것과 보유하고 있던 것 2개로 체인에 적혀 있는 No를 보면 2개가 같은 허스크버너 No 25인 것 같은데..
기존에 사용하던 1개는 가이드바에 체인을 끼우면 가이드바와 한부분이 뭐가 안 맞는 지 빡빡하고.. 장착 후 손으로 돌리면 예전에 잘 돌아가던 체인이 조금 힘이 들어가면서도 한 부분에서는 빡빡함을 느끼게 된다. 뭔가 이상이 있다.
다른 1개는 장착은 되는데.. 군데 군데 체인이 가이드바 홈에 잘 안물려 손으로 꾹꾹 눌러야 들어가고 그것도 일정치 않아 장착된 체인 자체가 손으로 돌려도 아예 돌아가질 않는다.
체인이 안 맞는 것은 아닌 것이 그동안 사용을 해 왔기 때문에 결국은 가이드바 문제가 아닐까 싶다.
지인께서 알려주신 가이드바에 씌여진 수치를 확인해 동일그린포크테크에서 확인해 보니
- 스기하라의 BM2L-0J40-KIM[16"-20번 33번날 일반 롤라바(16"-325"P-050"G-66E)] 가이드바와 같은 종류로 보인다.
- 가이드바 반대쪽에 있는 수치는 무엇을 의미하는 지 잘 모르겠고
- 체인을 보니 기존의 보유했던 것은 23번인지 25번인지 잘 안보이는데 25번으로 보인다... 이 체인은 가이드바와 뻑뻑하니 장착 자체가 잘 안된다
- 이 체인은 그동안 사용했었던 것으로 25번으로 표기되어 있는데.. 장착은 제대로 되는데 한군데가 가이드바와 좀 잘 안 맞아 튀어나오면서 손으로 체인을 돌리면 자연스럽지 않게 힘이 좀 들어가면서 한부분에서는 힘을 많이 주어야 돌아간다.
집에 버어니어캘리퍼스가 없어 지인께서 일러준데로 따로 가지고 나와 버어니어캘리퍼스로 간격을 측정해 보는데...
2개의 체인과 가이드바 홈의 간격이 동일하게 1.5mm를 가르키고 있어
체인 중의 잘 안 돌아가는 부분을 다시 측정해 봐도 역시 1.5mm다. 뭐가 문제일까?? 측정하는 방법이 문제일까???
다음으로 스틸 026 모델 엔진톱도 풀러 기화기 쪽을 보니 54번으로 씌여 있는데..
아직 수준이 미천한지라 더 이상 풀러보기 그래서 중단하고
거품식 기화기 크리너를 뿌려주고 뚜껑을 닫은 후 시동을 걸어보니 강하지는 않지만 일단 윙하고 걸리다가 바로 힘없이 죽어버린다.
다시 걸어보면 시동은 안걸리고..
지인께서 알려주신 엔진톱의 시동상의 대증적 문제점인데..
내용을 보면 스틸 026의 문제는 기화기, 다이어프레임의 문제인 것으로 생각되는데 아직 뜯어보기는 자신이 없어 조금 더 찾아보기로 한다.
동일 그린포크테크에서 MS 026모델의 것을 찾아 보니 MS260모델의 왈브로 다이아프램 95-613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이건 마끼다 전기톱 4020모델로 체인날을 연마하기 위해 체인을 장착해서 돌리려면 전기톱이라 조금 어렵기는 하지만 동영상을 봐도 잘 돌아가던데..
내가 체인을 장착하고 돌리면 안 돌아가는 문제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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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치인 내가 여기까지 온 것도 신통하긴 하지만 시골서 살려면 이러한 문제들은 반드시 해결할 줄 알아야 해
한단계씩 해결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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