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에 이어
산청목 가지를 채취하고
절단 작업까지 하는데
절단 작업이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작두로 절단을 하는데
손에 관절염 증세가 있어
손목 통증으로 작업도 쉽지않은데다
중간 중간 쉬면서 하다 보니
저녁시간이 다 되어서야 작업을 모두 마무리 한다.
내일부터
그물망에 담아 건조작업에 들어가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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