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목(벌나무)는
학명으로 산겨릅나무라고
간의 선약이라고도 하는데
간에는 최상위에 속한 재료로
우리 궁항터에도 몇십주가 식재되어 있다.
오늘은
오후 늦게부터 산청목 채취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
작업을 중단하고
내일 이어서 마무리 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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