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재가센터에서 모니터링을 마치고 돌아가신 후
망구도
지역 의원에 치료를 받으러 면에 내려가는 길에
주문 받은 돌배를
10kg, 20kg로 나누어 담은 후
차에 싣고
망구 치료를 마치고
주문을 해 준곳으로
배송을 해주면서
올해
궁항밭에서 나온 돌배를
모두 소진하게 된다.
내년부터는
좀 더 잘 관리를 해 보면서
가능하다면 건강원 중탕기까지 확보를 해 보는 것도
검토해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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