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병원을 갔다가
여식농원 작업을 해주기 위해
조수석과
적재함에 필요 자재와 공구들을 실어 놓고
저녁에는
적재함에서
하루를 유해야 할 것 같아
매트리스와 침낭들도 실어
준비를 마쳐 둔다.
화물차라
새벽 5시 전에는
중부고속도로 진입을 해야
막히지 않고 도심에 들어갈 것 같아
오늘은
잠자리도 일찍 들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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