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마재-양이터재 구간
초입의 556.2m 봉에
있던 삼불감시초소가 없어지고
무인산불감시탑을 세우는 가 본데
망구 병원 치료를 마치고 와
간단히 점심을 먹는데
헬기소리가 엄청 시끄럽다.
밖에 나가 보니
감시탑 설치에 필요한 물건들을 이동하는 지
헬기 아래로 줄이
길게 매달려
운반 중인데
지난 번 보니
기초밖에 안되어 있었으니
앞으로도 수차에 걸쳐
작업이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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