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배추, 무우, 고추 영양제 살포 241004

無心이(하동) 2024. 10. 4. 20:56

 

지난 주

비가 많이 온 후

영양제 섞은 약을 살포해 주었는데

 

전날 비도 다시 오고 해서

오늘 또 남은 영양제 섞은 약을 살포해 준다.

 

처음에는

배추 상태가 

영 아니다 싶어

이번 김장은 버렸다 싶었는데

오늘 보니 

그래도 좀 많이 자란 듯 싶다.

 

앞으로 한 2달

김장 때까지 잘 자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