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시간이 가까워 지면서
바람이 좀 많이 불고 낙엽이 흩날리면서
기온도 떨어진다.
이곳 궁항 터는
상대적으로 따뜻해
보일러도 격일로 돌리고 있는데
다음 주부터는 기온이 많이 떨어진다는 예보가 있어
본격적인 겨울로 들어가는 가 보다.
어떻든
올해는
화목을 충분히 해 놓아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지장이 없을 것 같다.
'귀농·시골·농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 세차 211107 (0) | 2021.11.07 |
---|---|
아랫 터 감나무 감 수확 211107 (0) | 2021.11.07 |
지킴이 보양식 만들기 211106 (0) | 2021.11.06 |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표고가 211106 (0) | 2021.11.06 |
와!! 골뱅이 가격이??? 211106 (0) | 2021.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