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구가
어깨 통증이 심해져
토요일이지만
시간을 내서
지역에 있는 한의원에서
침과 전기치료를 받도록
데려다 주고
그동안
나는
어머니에게 다녀오기 위해
필요한 물품들을 마트에서 구입하는 등
볼일을 보고
한의원 대기실에 기다리고 있다가
치료를 마친
망구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 온다.
치료를 받아도
영 시원치 않은 모양인데
다른 방법들을 더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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