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을 맞아야 할 시기가 지났지만
백신 접종 후 몸을 과하게 사용하지 말라는 얘기가 있어
그동안 일도 많았고
망구도 통증 치료를 계속하면서
미루고 있다가
한 2,3일 정도
일량을 줄일 수 있는 타이밍이 있어
오늘은 백신을 접종하기로 한다.
아침 일찍
지역 면에 내려가면서
마을회관에 들려
이장님을 만나 잠깐 일을 보고
바로 서둘러 지역 의원에 들어가니
엄청 사람이 많아
가만히 보니
오늘이 장날이다.
간단한
서류 작성과 의사선생 면담을 마치고
망구와 같이
모더나 코로나백신과 독감 백신을 맞고
망구는
이어서 허리 통증 치료를 받은 후
집으로 돌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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