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전국민 재활용 체제는
거의 생활화가 되어있지만
실제 수거된 재활용품의
활용은
이미 예전부터
아주 일부만 활용되고
나머지는 소각과 매립장으로 보내진다고 알고 있는데
이런 부분이 계속되고
국민들이 실상을 알게되면
재활용 정책을 신뢰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어
정부도
재활용 업체들에 대한 지원 등을 통해
하루빨리
재활용율을 끌어올려야 할것인데
그 오랜 기간
아직도
예전의 정책으로
버틴다는 느낌인데
이럴 때 보면
역시나 딴짓에 예산 포함해
신경쓰는 것에
1/10만 신경써도
재횔용율은 점진적으로
올라가지 않았을까 싶다.
제대로 좀 하자!!!!!
24.10.06.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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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 분리수거 했는데..."플라스틱 재활용은 사기극" (daum.net)
수십 년 분리수거 했는데..."플라스틱 재활용은 사기극"
[앵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플라스틱 생산과 이에 따른 오염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류는 오랜 기간 재활용 정책을 추진해왔습니다. 하지만 플라스틱의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건 생산업체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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