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궁항 밭에 잡초 제거와 풀약 작업을 하러 가면서
다녀와
샤워를 할 때
기름보일러를 가동할까 생각하다가
화목으로 결정을 한다.
저녁에는 서늘한 바람 탓도 있지만
기름과 화목이 연동이 되어있어
기름보일러를 가동하면
연도내에 있던 그을음이
끈적거리는 타르 형태로 변해
청소할때 애를 먹여
한번 정도만 난방으로 들어올 정도의
화목을 적재해 놓고
일을 마치고 와서
화목보일러를 가동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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