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출타 준비 240611

無心이(하동) 2024. 6. 11. 19:39

날이 엄청 더운데

하우스파이프 구입하러 가면서

어지러웠던 증상이

아직 가시지가 않아

가능한 휴식을 취하면서

 

내일 

어머니에게 다녀오기 위해

지난 주부터

준비를 해두었던 것을 

정리하면서

짐을 꾸려놓고

 

자리를 비워야 해

터 이곳저곳에도

필요한 조치들도 해 놓으면서

하루를 보낸다.